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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행동 상담이론의 이해와 자주하는 실수

조은이 · 선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·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·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· 한국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

인지행동 상담이론이란

인지행동주의 상담이론(CBT, cognitive behavioral therapy)은 학습 원리를 강조한 행동주의 상담과, 생각이 사건에 대한 정서·행동을 매개한다고 본 인지치료가 만나면서 발전해 온 이론입니다. 1세대(전통적 행동주의) → 2세대(인지행동주의) → 3세대(맥락과 메타인지를 강조하는 흐름) 순으로 이어지며, 앞선 세대가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다음 세대가 보완해 온 적층 구조를 가집니다. 핵심 전제는 두 가지입니다.

부적응은 문제 행동이 연합·강화를 통해 고착되거나, 주관적 경험으로 형성된 비합리적(역기능적) 신념이 사건의 해석을 왜곡할 때 나타납니다. 이 신념은 Ellis가 말한 당위적이고 경직된 비합리적 신념으로, 또는 Beck이 말한 자동적 사고·중간신념·핵심신념 수준의 인지 왜곡으로 구체화됩니다. 이 신념을 찾아내 더 타당한 신념으로 바꾸는 과정을 인지 재구조화라고 부릅니다.

자주 오해하는 지점

사례개념화에서 자주 하는 실수

사례개념화 자체가 무엇인지는 사례개념화란 무엇인가에서 다룹니다. 인지행동 관점으로 사례개념화할 때는 특히 다음을 자주 놓칩니다.

면접 대비 팁

참고문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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